화단 愛~♡
2017.5.23
꽃은 늘 같지 않다,
그들은 서로 다른 표정, 다른 목소리로 노래하니
어느것 하나 사랑하지 않을수 없음에~~~
5월 22일
어제까지 봉우리였던 아이들이
꽃잎 여는 아침~
심란한 나날..
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잠시에 평온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