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입춘대길
유월의향기
2010. 2. 4. 16:34
10. 2. 4.
드디어 '입춘' 일
한파가 기승하는 날이어도 봄인게다..^^
' 입 춘 대 길 '
어제 정선생님께서 써주신 글을 고이 가져와서는
아침 8시전..
현관문에 정성껏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