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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문광지

유월의향기 2022. 11. 12. 20:46

2022.11.12.
십몇여년 만에 찾은 문광지.
노오란 가을을 볼까 기대했지만
그 거을은 이미 저만치 가고 없구나.

고왔을 단풍...
바램과 달리 고운 잎을 다 떨구고 가지만 서있네.
훈훈한 11월
계절은 절기따라 겨울이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