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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송포1357'

유월의향기 2024. 3. 5. 18:36

실안햐안도로 카페거리에 들어서면  바로 만나는 첫카페
흰색이주는 깔끔함과 단차없는 입구가 맘에 들어
들어선다.

방문소감은 단조로우면서도 모던한 뷰 좋은 카페이나
커피드립시 나는 소리가  울려 소음이되니 거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