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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 가온
유월의향기
2024. 4. 11. 17:24
2024.3.30.
종종 지나는 길이었음에도 모르고 지나친...
오늘은 딸이 동행한 덕에 방문한다.
국수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맛나게 먹었고,
상콤하고 특별한 맛에 이 길을 지날때엔 재방문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