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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날에

유월의향기 2024. 4. 30. 22:29

2024.4.30.
곧 펼쳐질 작약꽃들의 향연에 벌써부터 설레인다.
그 뒤를 이어 클레마티스, 인동초, 줄장미,수국.
그리고  최고봉이라할  백합~!!^^
작지만 광대한~~
벌써부터 그려지는 기쁨의 미소는
무엇과도 바꾸지 못하는 행복이고 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