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몇일전 남대문이 바라보이는 태평로를 지나며 보았던 꽃파는 아저씨~
오늘은 일찍 나섰더니 진열하는 중이다.^^;
아직 찬기가 다 가시지 않은
도심의 거리로 나온 노오란 후리지아가
꽃의 여왕이라는 장미와는 달리 여리지만 신선하며 평안함을~
후리지아가 있어 상큼하고 기분좋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