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010. 1. 2
신년 둘째날에 덕수궁 다녀오다.
아침에 내린 많은 눈... 누군가는 치운다는 사실...
흥천사 종 (보물1460호)
다정히 선 눈사람은 엄마와 딸?... 어느 이의 작품인지 보기만 해도 흐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