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1
다시 찾은 명지폭포~ (16:06)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15:05)
매표소를 통과하면 우측으로 자연학습원이 있다.(15:07)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곳'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글이다. ^^ (15:08)
(15:10)
(15:15)
(15:16)
(15:17)
(15:22)
(15:24)
(15:29)
관리인 아저씨(?) 오늘은 돌탑을 쌓으며 인사를 건네신다.^^ (15:34)
(15:42)
이 곳에서 왼쪽으로 계단을 이용하여 아래로 내려가야 명지폭포에 닿는다.(15:57)
(16:00)
폭포는 우측의 돌벽 뒤로 숨어 있는데...
계곡에 불어난 물로 건너려면 등산화를 벗어 두어야 한다.
명지폭포 (16:07)
이 곳 역시도 늘어난 물에
계곡을 끼고 오르는 내 물은 넘칠 듯이 일렁이고
급류는 늘어선 바위들과 만나 흰 포말들을 만들며 크고 작은 폭포를 연출하는 모습들에
조금은 불편함도 느끼는 날...
지난달의 부족함에 이어 과함을 보고 돌아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