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송추도토리'
북가좌동에서 두 마님들 모시고 밥먹자 해서 정해진 행선지가 송추.
거리상으로는 30키로도 채 안되는 곳이나,
휴일 특성상 제법 시간이 걸려서야 도착한다.
점심 피크가 지났을 시간임에도 너른 식당 마당엔 식사를 위해 주차한 차들이 많았고,
대기인들도 있어 보이니 늦은 도착이 다행이라 싶던~ㅎ
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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