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2016.9.27
상사화가 다 져 갈 때에야.....
사는게 바쁘다.
바쁘게 산다는것 조차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몸도 바쁘고..
짬도 없이...
그러다 오늘,
이상하다 싶은 날이네..?
사진첩에서 상사화 꽃을 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