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렁 더울렁~

묵자회

유월의향기 2023. 1. 28. 22:02

2023.1.28.(토)

암브로시오형제님이 가시고 첫만남의 자리
빈자리가 느껴진다.
카타리나 언니의 씩씩함과 아브라함 오라버니의 기도말씀이 뭉클한 날.


 

'어울렁 더울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개뜨는날  (0) 2023.02.12
영란친구들  (0) 2023.02.02
암브로시오형제님  (0) 2022.11.28
둑들 괴산  (0) 2022.11.28
둑들 여름(청풍힐하우스)  (0)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