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023.7.9.양수리 풍경에 반한 날~그동안 수없이 지나치던 양수리인데...그럼에도 모르고 지나던 그곳에서오늘 새로운 풍경을 만나고 감동한다.
카페리노 본관 강변산책로에 이끌리듯 걷게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