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18.
버스를 기다리다 시간이 길어져 걷기로 한다.
해가 긴 여름이라 하늘도 훤하고, 비 온뒤라 대기가 맑으니 걷게된다.
큰길이 아닌 뒷길,
한갖진 날에 걸으니 풍경들이 눈에 보이고
돈의문 박물관마을로 들어선다.
잠시 머물어도 좋으리...
오랫만에 걸으니 좀 불편한다.
그러던 중에 딸의 전화.
골목길에서 만나 함께 귀가한다.
2023.7.18.
버스를 기다리다 시간이 길어져 걷기로 한다.
해가 긴 여름이라 하늘도 훤하고, 비 온뒤라 대기가 맑으니 걷게된다.
큰길이 아닌 뒷길,
한갖진 날에 걸으니 풍경들이 눈에 보이고
돈의문 박물관마을로 들어선다.
잠시 머물어도 좋으리...
오랫만에 걸으니 좀 불편한다.
그러던 중에 딸의 전화.
골목길에서 만나 함께 귀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