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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주말 딸과 함께하는 시간. 피곤하다면서도 엄마에게 보여주고픈 길이라며 걷기를 권허는 딸.늦가을, 이 좋은 길을 만나 걸을수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경희궁 둘레길에서 즐기는 가을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