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단양강잔도길

유월의향기 2024. 4. 5. 14:16

2024.3.31.
1박2일의 마지막 코스
배고픔에 바쁜 걸음을했다. ㅋ

네비찍고 주차장에 도착하니 잔도길 이정표가 눈에 쏘옥!
길따라 왕복하기

여기서 턴하고 돌아나온다
외길의 터널..신호수의 지시에 따라 주행과 정지하기

삼척의 부채길이 생각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