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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집

유월의향기 2024. 7. 6. 23:59

2024.7.6
오랫만에 양수리 강변집을 방문한 날.
한주간 장염으로 고생했는데 좋은 음식에 몸보신하 듯 맛나게 잘 먹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