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5.
여유로운 휴일 오후.
점심을 잘 먹은 덕에 소화도 시킬겸 안산길 산책에 나선다. 가파른 계단은 별루지만 산책로 길은 잘왔다 한다.
조금 걷다가 뜻밖에 황토길을 만나 신을 벗어들고 맨발 걷기를 한다.
모기에게 헌혈도 했지만 황토길 걷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2024.9.15.
여유로운 휴일 오후.
점심을 잘 먹은 덕에 소화도 시킬겸 안산길 산책에 나선다. 가파른 계단은 별루지만 산책로 길은 잘왔다 한다.
조금 걷다가 뜻밖에 황토길을 만나 신을 벗어들고 맨발 걷기를 한다.
모기에게 헌혈도 했지만 황토길 걷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