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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참게탕

유월의향기 2024. 9. 18. 22:33

2024.9.16.
아침에 소나기가 내려 쾌청한 날.
화천으로 가려 나섰으나 도로에 가득한 차량들로 정체가 심하다.
화천까지는 3시간.. 너무 멀다.ㅠ
이에 양수리로 목적지 변경하고 강을 따라 가는 길.
눈 앞에 펼쳐진 맑은 하늘과  풍경들이 어찌나 근사한지 탄성이 절로난다.^^

2층매장


날이 어찌나  맑고 깨끗한지~~
좀더 느끼고 즐기고 싶었던 날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