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2-13
오랫만에 걸으며
벼가 익어가는 들판,
가을로 가는 길목의 평온한 풍경
오랜세월을 두고 잘 가꾼 정원의 나무들을 보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오늘의 평안함에 감사한다.
강변길을 걷다가 초록의 나무에 이끌려 들어선다.
문이 없고 출입금지 표시도 없으니 인심좋은 주인이 길손들에 개방하는 곳이라 판단한다. ㅎ^^
2024.10.12-13
오랫만에 걸으며
벼가 익어가는 들판,
가을로 가는 길목의 평온한 풍경
오랜세월을 두고 잘 가꾼 정원의 나무들을 보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오늘의 평안함에 감사한다.
강변길을 걷다가 초록의 나무에 이끌려 들어선다.
문이 없고 출입금지 표시도 없으니 인심좋은 주인이 길손들에 개방하는 곳이라 판단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