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
지인이 운영하는 치즈바~
오픈 이후 두번째 방문에서
내어준 뱅쇼와 치즈케잌!
따뜻한 뱅쇼도 좋았지만,
치즈케잌은 오픈 때에 못느낀 부드러움에 감동한다.
오~!!^^
적당한 단맛과 부드러움!
최상의 맛을 연출하니 이제껏 먹어본 그 어떤 케잌에서 느끼지 못한 맛에 행복하다 한다.
이 순간에도 입안에 감도는 그맛이 그립지만
너무 먼곳이라 마음으로만...
2024.11.3.
지인이 운영하는 치즈바~
오픈 이후 두번째 방문에서
내어준 뱅쇼와 치즈케잌!
따뜻한 뱅쇼도 좋았지만,
치즈케잌은 오픈 때에 못느낀 부드러움에 감동한다.
오~!!^^
적당한 단맛과 부드러움!
최상의 맛을 연출하니 이제껏 먹어본 그 어떤 케잌에서 느끼지 못한 맛에 행복하다 한다.
이 순간에도 입안에 감도는 그맛이 그립지만
너무 먼곳이라 마음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