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 27.
어제는 비와 우박이 오락가락하며 바람까지 부는 요사스런 하루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하얀 눈세상이군요.
대설주의보라 해도 설마했는데..ㅋ
새벽부터 눈치우느라 손 시리고 땀나는 날이네요. ㅋ
하얀 눈세상!
감동의 사진은 없고,
노고의 흔적입니다.ㅎ^^
2024.11 27.
어제는 비와 우박이 오락가락하며 바람까지 부는 요사스런 하루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하얀 눈세상이군요.
대설주의보라 해도 설마했는데..ㅋ
새벽부터 눈치우느라 손 시리고 땀나는 날이네요. ㅋ
하얀 눈세상!
감동의 사진은 없고,
노고의 흔적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