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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유월의향기 2024. 11. 27. 12:54

2024.11 27.
어제는 비와 우박이 오락가락하며 바람까지 부는 요사스런 하루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하얀 눈세상이군요.
대설주의보라 해도 설마했는데..ㅋ

새벽부터 눈치우느라  손 시리고 땀나는  날이네요. ㅋ

하얀 눈세상!
감동의 사진은 없고,
노고의 흔적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