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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 무등보리밥정식

유월의향기 2025. 1. 4. 19:58

2025.1.4
오늘은 오랫만에  진접 무등보리밥집.  
드라이브 겸, 다양한 찬류의 한식을 찾아 40여키로를 달려 간다.
가격도 적당해서 부담이없으니 단골 목록에 있는 식당이다.

12천원의 밥상~
흰밥과 보리밥을 각각 주문하고 이어 나오는 밥상
가재미튀김을 좋아하여 먼저 집어든다.
오... 오늘은 가재미가 평소보다 커서 먹을게 있다. 오늘은 가재미 덕에 한번더 미소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