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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유월의향기 2025. 3. 18. 10:59

2025.3.18.
봄이라 방심하는 사이
밤부터 내린 눈에 아침 출근길에 더한 눈은 대설~

기온이 영상권이라 빠르게 녹아 사그러지니
눈을 쓸지 않아도 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