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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놀이

유월의향기 2025. 4. 13. 20:36

2025.4.13.
속초방향 미시령 길을  가다보면
잿놀이 입간판이 늘 눈에 들어온다.
궁금해서 검색해보면 평도 좋으니 한번 가야지 벼르다 세월만 보냈어.
그러다 드디어 이번 여행길에
조식집으로 찜하고 방문.

우린 예약없이 갔는데 대부분 예약이라 식사 못할수도 있었겠구나 한다.

10시에 오픈이라 숙소에서 시간보내고
늦은 아침을 하는 날.
상이 차려질동안 뱃속에선  밥달라 아우성이다.ㅋ

가자미튀김은 언제나 굿!
식당입구
주차하고 본 잿놀이 외관

간이 적당하고 가족이 함께해서 잘 먹은 조식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