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어젯밤,
집으로 돌아오면서
신호대기 중에...
우리나라 화폐를 관할하는 곳, 한국은행
요즘 밤이면 (?) 조명을 주는데 때때로 다른 모습이다.
어떨땐, 내 느낌인지 몰라도 귀신의 집과도 같은 조명을 줄 때가 있었다.
어제의 조명은 은은하니 그나마 괜찮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