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둔치를 잠시 다녀왔다.
좋종 지나는 길...
봄부터 가을까지.. 꽃단지를 가꾸어
보는 이들에게 행복함을 주는 곳...
때론... 가까이 갈 수 없어 안타까움과 그리움에 맘 아프기도 한 그 곳...
근 8년전 어느날에 다녀온 이래
두번째 코스모스 꽃과의 만남이다..^^
너무도 행복하였던~ ^^
그러나 짧은 만남이었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토평둔치를 잠시 다녀왔다.
좋종 지나는 길...
봄부터 가을까지.. 꽃단지를 가꾸어
보는 이들에게 행복함을 주는 곳...
때론... 가까이 갈 수 없어 안타까움과 그리움에 맘 아프기도 한 그 곳...
근 8년전 어느날에 다녀온 이래
두번째 코스모스 꽃과의 만남이다..^^
너무도 행복하였던~ ^^
그러나 짧은 만남이었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