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렁 더울렁~

세상에서 가장..

유월의향기 2008. 4. 24. 15: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커피..

 

그 보다 아름다운...

        동생의 마음이 배달되었습니다.

 

 

비록 자주 통화하지도

       더더욱이 만나지도 못하는....

            그럼에도 마음을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그녀..

 

 

오늘 전해져온 메시지에서 

      그녀의 글들이 살아

              그녀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언니로서 아무 해주는 것 없이

       그저 받기만 하는 저에게 

               오늘도 이쁜 마음을 두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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