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눈에 보이는 것들을 담고 싶어서
어딜가서든 잠시도 그냥 있질 못한다.
아직 과일들이 익기엔 너무 이르다.. 예전 벌초에는 밤송이가 벌어지고 알밤을 줍기도 했었는데....
추수를 위해 깻잎단을 세워두었기에...
앗~! 멍석딸기다~!!
결명자 꽃
거친 모래밭의 결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