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B747-400

유월의향기 2010. 1. 18. 12:13

1. 18.

 

아침 출근해서  바로 받은 소포.

 

일전의 항공기 모형이다.

박스 받아보니 그리 크지 않다?

정말 조립용인가?

 

아니다 완성품이다.

촐길이 약 30cm의 자그마한 비행기.

 

꺼내어 손에 닿는 촉감이 상당히 매끄러우며 약간의 차가움..

느낌이 좋다.

 

사진찍고 넣으려 박스 안을 들여다 보니

뭐 하나 더 있다.

받침대..^^

 

 이쁘다~ ^^*

 

 

 

 

 

 

 

 

 29cm x 26cm x 6.5cm  박스

 

 

 

 여기까지가 다인줄 알았다.. 그런데

야무지고 견고한 받침대가 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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