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튜울립

유월의향기 2012. 4. 24. 15:26

2012. 4. 24.

튜울립

  

 

 붉디 붉은 입술을 살포시 열고 있다.

 

두송이 피어나던 튜울립...

튜울립은 해를 거듭할 수록 삭아진다더니 그래서 그랬을까요...?

올해는 외롭게도 한 송이의 꽃만 보여줍니다.

 

 

 4월 11일

 4월19일

 

 4월 20일

 

 24일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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