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바이올렛

유월의향기 2012. 10. 4. 12:54

2012. 10. 4.

 

가장 자리의 잎새를 떼어 물병에 담은지 한달여...?

발뿌리가 내린 바이올렛을 화분으로 옮겨 앉힌다.^^

 

 

모태가 된 분홍의 바이올렛~! (9.13자)

화분에 앉히고 나서..(10.4)

화분에 앉히고 나서..(10.4)

화분에 앉히고 나서..(10.4)

사무실의 조건에 가장 잘 맞은 화초라  화분 늘리기를 시도한다.

오늘 두번째의 시도를 하니 5개의 화분에 옮겨 심었고 그 수를 늘린다.

이제 남은 일은 기다림.

한두달 지나야 제 모양을 갖출것이니

그 이후에는 화분 수도 늘고, 이웃에 나눌 수도 있을 듯.^^

 

 

 

 

바이올렛 꽃이 상당한 기간을 피었다 지기를 반복한다.^^

9월 13일의 모습과

1차로 늘리기 작업한 모습이다.

 

모태 바이올렛 (9.13)

둘을 한 화분에 앉히고... (9월 13일)

그리고 잎새를 덮은 난석을 살짝 걷어낸다. (9월 13일)

화분에 옮긴 모종 중 하나..  (9월 13일)

새 순이 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후 보름만에 '여 여사님'에 나눔하고,

보라 바이올렛 잎새를 3잎 떼어 온다.

그 후...

한 화분에 두개를 이식했던 것을 각각으로 나눈 날~(10.4)

화분 하나의 것을 둘로 나눈 날.(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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