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4.
가장 자리의 잎새를 떼어 물병에 담은지 한달여...?
발뿌리가 내린 바이올렛을 화분으로 옮겨 앉힌다.^^
모태가 된 분홍의 바이올렛~! (9.13자)
화분에 앉히고 나서..(10.4)
화분에 앉히고 나서..(10.4)
화분에 앉히고 나서..(10.4)
사무실의 조건에 가장 잘 맞은 화초라 화분 늘리기를 시도한다.
오늘 두번째의 시도를 하니 5개의 화분에 옮겨 심었고 그 수를 늘린다.
이제 남은 일은 기다림.
한두달 지나야 제 모양을 갖출것이니
그 이후에는 화분 수도 늘고, 이웃에 나눌 수도 있을 듯.^^
바이올렛 꽃이 상당한 기간을 피었다 지기를 반복한다.^^
9월 13일의 모습과
1차로 늘리기 작업한 모습이다.
모태 바이올렛 (9.13)
둘을 한 화분에 앉히고... (9월 13일)
그리고 잎새를 덮은 난석을 살짝 걷어낸다. (9월 13일)
화분에 옮긴 모종 중 하나.. (9월 13일)
새 순이 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후 보름만에 '여 여사님'에 나눔하고,
보라 바이올렛 잎새를 3잎 떼어 온다.
그 후...
한 화분에 두개를 이식했던 것을 각각으로 나눈 날~(10.4)
화분 하나의 것을 둘로 나눈 날.(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