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012. 1. 5.
지세포에서 머물다
뒤늦게 일몰을 보겠다고 달려간 갈곶리 해금강 신선대전망대
가는 내 혹시나 하며 달려보았으나...
해는 바다가 아닌 산을 넘는다.
아쉬움으로 그 빛 그림자만........
(17:36)
절경에 자리한 건물은 블루마우리조트 라고..
해금강호텔이 멀리 보이는 곳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