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해금강

유월의향기 2013. 1. 8. 10:54

2012. 1. 5.

 

 

 

 

지세포에서 머물다

뒤늦게 일몰을 보겠다고 달려간 갈곶리 해금강 신선대전망대

 

가는 내 혹시나 하며 달려보았으나...

해는 바다가 아닌 산을 넘는다.

아쉬움으로 그 빛 그림자만........

 

 

 

(17:36)

절경에 자리한 건물은 블루마우리조트 라고..

해금강호텔이 멀리 보이는 곳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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