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0.
우연히 들어선 곳에서
활짝 핀 코스모스를 보고 놀란다.
어느새 이리 만개하다니...
반팔 차림으로 다니며 순간 순간 몸에 오르는 열에 땀나는 나날을 보내며 아직 여름이라 가을이 언제 오겠나 하였는데..
계절은 어느새 가을이라 말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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