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2018. 5. 11.
맘이 상하니 체력도 자연 고갈되어가는지...
점점 꽃들을 향한 마음의 열정이 사그러드는 듯.
관심과 애정의 온도가 내려가니 몰아서...ㅎ
매발톱 종이 많다보니 변종도 그만큼이나 많은가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꽃에 반가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