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회양목전지 & 두꺼비

유월의향기 2018. 5. 7. 18:35

2018.5.5

 

모처럼의 휴일이라

전지가위 들고 길게 자란 회양목 이발하러 나선다.

 

 

시원해지고 깔끔해진 모습에 속이 시원하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전지하기 전.

 

 

 

두꺼비도 그곳에서 함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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