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2018.5.5
모처럼의 휴일이라
전지가위 들고 길게 자란 회양목 이발하러 나선다.
시원해지고 깔끔해진 모습에 속이 시원하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전지하기 전.
두꺼비도 그곳에서 함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