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삼월

유월의향기 2021. 3. 19. 16:30

어느새 봄이 훌쩍 담장을 넘어들어오니 
푸릇푸릇~!
여리고 고운 모습으로 인사하니  올해는 꽃샘추위도 없는가 보다.

 

성큼 자라

곧 꽃 피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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