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23.
장마에 비와 함께하는 주말.
한상 차려주는 점심을 위해 남양주 오남으로 출발한다.
문명의 발달로 먼 곳의 숨은 맛집을 알려주는 시대,
초행길 어디든 길 안내를 도맡아 하는 네비가 있는 요즘은, 참 편리하고 좋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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