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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딸이 엄마랑 점심 먹자 찾아온 날.사실 그보다는 내 긁힌 안경을 새것으로 바꾸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거겠였으나,내 사무가 바쁘니 시간이 안 나서 점심만 겨우 먹고 안경은 다음으로 미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