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렁 더울렁~
윤석중 레오 신부님이 계신 곳~
몇년만의 뵈옴인가....
덕소 성당팀들과 함께
22일에 신부님을 뵈러 다녀왔다.
너르고 양지바른 오남성당
이쁘지도 않고, 화려함도 없으나
우리 신부님이 계신 곳이라...
족구회원 모집한다는 플랭카드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