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오랫만에 유명산엘 가다..
집에서 조금 일찍나서는 길은... 도로상황도 좋고...
주차장에 들어서니 차도 많지 않다.
매표소에 들어서니
흙내음과 함께 잣향기 가득히 밀려오는게 머릿속이 맑아진다.
산을 오르다 보니..
비온 뒤라 그런지
곳곳에 버섯이 눈에 띄다.
해서... 오늘은 버섯을 테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