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조금씩 모양을 드러내어서는 이제 제법 꽃대모양을 갖춘다.
지난 주말
먼저 피었던 꽃들이 지고.. 그 뒤를 이어 맺은 꽃맺은 석곡은 한송이만을 피우고 있다.
올해는 석곡의 꽃도 보고.. 너도 보겠구나.^^
새로이 생기는 뿌리에는 언제 상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