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화/비)
화단의 패랭이 꽃
오늘 비가 촉촉히 내린다.
따가운 햇살에 화분과 화단의 흙이 말라 있었는데...
기분 좋은 날인게다~
작년.. 이른 봄에 씨를 뿌려 자라서는 기운없이 피던 패랭이였는데..
올해는 화단에서 제법 잘 자라고 대도 좋아졌고, 꽃도 실해진 것 같다.
올해 가장 먼저 얼굴을 보여 준 패랭이꽃
이제 제법 많은 송이의 꽃들이 피어난다
6월 9일(화/비)
화단의 패랭이 꽃
오늘 비가 촉촉히 내린다.
따가운 햇살에 화분과 화단의 흙이 말라 있었는데...
기분 좋은 날인게다~
작년.. 이른 봄에 씨를 뿌려 자라서는 기운없이 피던 패랭이였는데..
올해는 화단에서 제법 잘 자라고 대도 좋아졌고, 꽃도 실해진 것 같다.
올해 가장 먼저 얼굴을 보여 준 패랭이꽃
이제 제법 많은 송이의 꽃들이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