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17 (토)
이 시간 광안리
전망좋은 곳에 자리합니다..^^
해안가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자리합니다.
형형색색의 옷색으로 해안가 모래밭에 거대한 모자이크판을 연출합니다
꿈같은 오늘에 감사~^^*
광안리 동쪽.. 오후 6시 12분에 벌써 어둠이 내리니 광안리 밤이 휘황하다.
사무실 통유리를 통해 보는 광안리~
이른 도착하여 해안을 바라본다. (13: 39)
13:40.. .. 아직은 백사장이 널널하다.
이쪽은 텅 비었고...
점점 모여드는 사람들...... 16:26
이제는 가득하나... 아직 반정도에 불과하다... 16:40
16:45
중앙쪽... 16:37
작은 음악회?.. 불꽃쇼의 백뮤직 연주?.. 17:29
정말 많은 사람들(16:37).... 나중엔 너무도 많은 이들로 가득찬 광안리는 한걸음 떼기도 힘든지경까지..
스크린을 실은 바지선 4대가 대형 화면으로 불꽃현장을 보여주었고, 쇼가 끝나고는 영화 '라디오스타' 상영을 하였다.
일찍들 도착하여 여유롭게 시간되기를 기다립니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본다. (18:15)
광안리 동쪽 (16:16)
정말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