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4일,
거진항의 익숙하고도 평화로운 풍경 앞에 선다.
작년 가을쯤에 다녀 가고 이제서야..
이렇게 다시 서고, 볼 수 있어 좋은 날.
구름낀 거진항엔
연이어 배가 들고 나니 고요하기만 하던 예전과는 달리 활기가 있다.
멍개 양식장에서 작업 중인 듯?
큰 배가 들어와 작업중이다
줄 가득한 우렁쉥이를 수없이 올려 작업하고...
바다에서 건진 우렁쉥이를 손질하는 거진의 아낙들
거진항
정박중인 정치망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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