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4.
청풍에서의 둘째날.
청풍문화재단지를 돌아본다.
망월산성에서 바라보다
정문과 수문장
심장 품은 소나무
망월산성을 내려오면서
지붕 위의 일지매도 만나고..
청풍에 오면서도 한번도 이곳에 들어서지 않았었다.
바쁜 일정도 있었지만, 입장료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았을까..? ㅋ
오늘은 회원들과 작정(?)을 하고 나선 길이었기에 동행한 아재 2명 포함하여 11명 매표를 하고 들어선다.
초입은 그냥..
그러나 그곳을 다 돌아본 우리들은
잘 정돈되고 볼거리가 많으니
한결같이 입장료 3,000원이 아깝지 않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