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011. 8. 27.
늘 차를 타고 지나치며 보이는 것 중에는
가까이 두고 보고 싶은 것들이 있다.
그 중 한 곳을 지나며
잠시 차 세운다.
마음의 자리는 아닌,
그 곳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긴 우기를 뒤로 하고 개인 하늘이 좋은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