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2. (토)
2주전 방문 이후 다시 찾는다.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해장국 같은 시원하고 담백, 고소한 곰탕 맛에 피로가 풀리는 듯 하다~
여전히 맛깔스런 김치가 인기~!
오늘도 리필을 외칩니다..
"아주머니 여기 김치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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