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
성남팀과 만나기로 한 마량리 '동백나무 숲'에 도착한다.
기다리는 동안 동백숲에 먼저 오르기로....
지나온 세월이 얼마나 오래인지... 굵은 밑둥과 나무의 크기를 보며 감탄케한다.
동백숲으로 가는 길가 전시된 사진들 뒤로
어린시절 즐겼던 망치기 놀이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반갑다.^^
동백숲을 나와 해안가 먹거리촌에 이르러 보는 서해 풍경.
2012. 3. 1
성남팀과 만나기로 한 마량리 '동백나무 숲'에 도착한다.
기다리는 동안 동백숲에 먼저 오르기로....
지나온 세월이 얼마나 오래인지... 굵은 밑둥과 나무의 크기를 보며 감탄케한다.
동백숲으로 가는 길가 전시된 사진들 뒤로
어린시절 즐겼던 망치기 놀이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반갑다.^^
동백숲을 나와 해안가 먹거리촌에 이르러 보는 서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