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아.. 잠깐의 실수로 한달여에 걸친 블친님들의 소중한 댓글들과 감사의 답글들이 사라졌다..ㅠ.ㅠ 확인만 했어도... 설마가 현실이 되어버린.. ;;; 안타까운,, 아니 바보같은 짓을 했어라. 아아... 이미 엎지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격언.. 세상이 변한 사이버상인데 뒤바꿀 수도 있기를 바래 본다.